양식에서 조리까지

자체양식장에서 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조리과정

청골송어
강원도 송어양식협회 전건택회장과 (주)씨트라우트, 강원도 옥계의 보성수산의 자체양식장을 보유하고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에 강원도 특산물로 송어가 지정됨에 따라 송어의 고급화를 통해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송어가 최고의 상태로 출하될수있도록 송어양식을 연구개발하고 최적화된 깨끗한 곳에서 만들어진 송어는 산지직송을 원칙으로 운송되고 있습니다.
운송과정에서 산소부족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면서 운송하고 운송하는 양또한 많은 양을 수송하지 않음으로서 적은 물양으로 받는 스테레스또한 줄여 최고의 상태로 청골송어까지 운송됩니다.
운송된 송어는 바로 판매되지 않고 혹시나 받았을 스테레스를 해소할수있는 시간을 2~3일 정도 갖게 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잡아 제공하는것을 원칙으로 조리팀에서 성심성의껏 조리하여 고객님들의 식탁에 오를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먹을거리가 위협받는 요즘 믿고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